SEVENTEEN社区帖子 - 어느새 10년이 지났어요.
어린 소년이 지금의 나로 자라기까지, 시간 속을 달리고 무대 위에서 하나씩 배워왔어요.
무대에 불이 켜지고, 박수가 들릴 때마다, 그건 늘 여러분의 응원이고 마음이었어요.
10년은 짧았어요. 마치 노래의 후렴처럼 휙 지나갔고,
또 길었어요. 우리 이야기로 가득 찬 편지를 쓰기엔 충분한 시간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게요. 음악이 - THE 8
2025 年 5 月 26 日
어느새 10년이 지났어요.
어린 소년이 지금의 나로 자라기까지, 시간 속을 달리고 무대 위에서 하나씩 배워왔어요.
무대에 불이 켜지고, 박수가 들릴 때마다, 그건 늘 여러분의 응원이고 마음이었어요.
10년은 짧았어요. 마치 노래의 후렴처럼 휙 지나갔고,
또 길었어요. 우리 이야기로 가득 찬 편지를 쓰기엔 충분한 시간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게요. 음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