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9 月 7 日
#바니바니 킹메!! 우리가 만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떨린다 오래 기다린 만큼 정말 멋있을 테니까 기대 많이 해줘🐰 항상 고맙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