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Dom社区帖子 - 이 글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몇 번을 썼다 지웠는지..
그냥 고마워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돌아오지않는 소식에도
묵묵히 마음을 전해줘서 고맙고,
끝도 없었을 고민의 끝에서도
애써 웃어줘서 너무 고맙고,
가장 힘든 시간 속에서
제 옆을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가 많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아니 제 사랑과 여러분의 사랑에
믿음이 부족했던거 같 - MUJIN
2022 年 5 月 30 日
이 글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몇 번을 썼다 지웠는지..
그냥 고마워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돌아오지않는 소식에도
묵묵히 마음을 전해줘서 고맙고,
끝도 없었을 고민의 끝에서도
애써 웃어줘서 너무 고맙고,
가장 힘든 시간 속에서
제 옆을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가 많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아니 제 사랑과 여러분의 사랑에
믿음이 부족했던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