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社区帖子 - 시간은 정말 앞만 보고 달려간다고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정말 그런 것처럼 벌써 700일이라는 시간 동안 투어스라는 이름으로 지내왔네예에에
늘 고맙고 사랑해요 오래도록 곁에 있어줘요!
사이 축하해 줘서 고마워어어어🪼 - JIHOON
2025 年 12 月 21 日
시간은 정말 앞만 보고 달려간다고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정말 그런 것처럼 벌써 700일이라는 시간 동안 투어스라는 이름으로 지내왔네예에에
늘 고맙고 사랑해요 오래도록 곁에 있어줘요!
사이 축하해 줘서 고마워어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