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JISUNG 커뮤니티 포스트 - 비오는날에도 저 보러와주신 우리 밥알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아침부터 줄서고 비맞구 피곤했을텐데
큰소리로 응원해주는 밥알들 보면서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나는 한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구나
항상 내걱정 내생각뿐인 우리 밥알들
저를 보며 반가워하고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우리 밥알들
영통팬싸로만 만나다가 실제로 날 보러 와준 해외밥알들
한국에서도 멀리 - 윤지성
2022년 11월 12일
비오는날에도 저 보러와주신 우리 밥알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아침부터 줄서고 비맞구 피곤했을텐데
큰소리로 응원해주는 밥알들 보면서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나는 한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구나
항상 내걱정 내생각뿐인 우리 밥알들
저를 보며 반가워하고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우리 밥알들
영통팬싸로만 만나다가 실제로 날 보러 와준 해외밥알들
한국에서도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