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오타는 일상인가.. - JIMIN

2022 年 3 月 13 日

오타는 일상인가..

💜🔥💜여러분들ㅠㅠ 뜨끈한 물로 다들 잘 씻으셨죠? ㅠ 우리 아미.. ㅠ  비를 너무 많이 맞아서 ㅠㅠ..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 다들 집에 잘 돌아가셨기를 ...💕 간만에 비 맞으면서  공연하니깐.. 너무 들떠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더 신나게 해버린 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종아리가... 오늘 와주신 아미 분들을 위해서라면 종아리쯤이야!!! 하ㅏ...조심해서 들어가요 여러분 비 맞고 반식욕하면 열 더 뺏기니까 샤워 깨끗이 하고 이불에서 나오지 마요날이 많이 추웠죠?? 공연이 끝나고 나니 여러분들 몸 상태가 가장 걱정이 되더라구요 부디 아무 탈 없이 재밋게 보셨다가 가신 거 였으면 좋겠습니다. 😚 간만에 서울에서 대면 공연이라 최대한 덜 흥분하고, 자제하려고 노력했고, 한번 '깔끔하게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공연을 했는데 .. 막상 잘 컨트롤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공연은 참 재밌지만 ...정말 많이 추웠을텐데 고생많으셨어요 여러분 ㅜㅜㅜ반신욕들 하고 주무세요 ☺아니 오늘은 갑자기 왜 더움..? 그래도 밤에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 챙겨와요 ☺여러분 날씨가 춥습니다 내일 ㅇㅗ시는 분둔ㅡㄴ 꼭 패딩입고 오세요 전ㅊ손이 얼었어요태형이 말처럼 진짜 진짜 추워요 그러니까 가지고 있는 옷 다입고 와요막콘 비소식이 있어요 저희도 준비는 할텐데 혹시 모르니까 더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여러분 날씨 많이 추워요 패딩 입고 오세요🙇🏼‍♂️ 장갑도 끼고 오세요 핫팩 준비하세요 음 그냥 따뜻해보이는건 다 하세요윤기형 라이브 제목 제가 지어줌🙃요즘 저 아침 9시면 깨어있다요?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싶은 생일이기도 했구요 ㅠㅠ.. 조만간 여러분들을 볼 생각에 설레서.. 더~ 그랬나 봐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마음을 담아 마지막으로 또 인사드립니다 싸랑해욤!! 아미 !!!!!!뭔가 Villain뭔가 hero한국 콘 가즈아..!!재미지구만 .. 막내다루기..더군다나 계속해서 코로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힘들 걸 알아요. 여러분 모두가요. 또한 여러분들 모두가 얼마나 힘내주고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아미 여러분 모두가 힘내주고 계신다는 것에 계속해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영화 하나 더봐야지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금방 완치 할 수 있었어요!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님들도 정말 고생많이 해주셨어요.. ㅜ 걱정하게해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아플일 없어요 !!아미 ㅎㅎ풀버젼은 더 좋아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회복도 잘하고 있고 밥도 세끼 다 챙겨 먹었어요 😊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언능 회복하고 갈게요 !여러분 걱정 많으셨죠? 저 잘 회복하고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설 눈 설설설설😛😛😛 맛난거 마니마니 드세요💜춥다아...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보고싶어요잠옷 좋은 소재 써 달라 했지만 무슨 가격이..나도 놀랐네격리 해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 정말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거같아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2022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하고 너무너무 아껴요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 한 해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보냈습니다. 매년 갈수록 더 한 사랑을 받는데 이 은혜 어떻게 갚을지 매번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했지만 생각없이 만든 슈퍼참치처럼, 그냥 즐기자고 만든 컨텐츠에도 정말 진심으로 즐겨주셔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내년 내 후년에도 아미가 웃을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만들고 또 뭐든 열심히 ...어우.. 정말 감사하고 올해 2021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혹시 심슨으로 만들어주실분..전 매우 괜찮습니다 :) 너무 걱정 말아요!뭐해요 다들?작년에 오리집게 박살나서 못만드는 중..아침부터 날 춤추게 만드네ㅋㅋㅋ와 굿모닝 눈 뭐야 이거저는 미드나잇 인 파리 정도가 한계입니다..저는 그냥 책이나 읽을 운명인듯여..특히 영화 중에 해외영화들 다들 혹성탈출이니 쇼생크니 대부니 고전부터 줄줄 읊고 어느 영화의 그 장면이 어쩌구.. 하면 나만 안 본 거 같아서 영화력 딸리는 거 같아서 열심히 짬 날 때 한두편 봐보려고 하는데 한두편 보면 나는 너무 힘들고.. 다들 언제 그렇게들 스콜세지 고레에다 히치콕 그리고 독립영화들까지 줄줄 꿰시는지.. 세상에 영화 나만큼 안 본 사람...tmi) 제가 마지막으로 정주행한 드라마는 디어마이프렌즈입니다 아.. 스카이캐슬 빼고그리고 해리포터든 스파이더맨이든 마블이든 뭔가 다 보거나 꽤나 몇편 보신분들 정주행 추천받으면 뭔가 본거 또보거나 중간에 시작하는거 손해인거 같아서 못보는 분들 인정?.. 내 시간 너무 귀해.. 소중해.. 하면서 유투브나 웹툰은 종일 붙잡고 보는 분들 인정? 그 시간 다 모았으면 이미 프렌즈 시즌10까지 정주행 다하고 받고 해리포터 왕좌의게임까지 다 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