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Community Posts - 사랑하는 아미 여러분
벌써 11월의 끝자락입니다 바람이 많이 차네요
여러분도 알고 계실 테니 여러분께 짧게나마 편지를 써봅니다
오는 12월 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미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 Jung Kook
Nov 22, 2023
사랑하는 아미 여러분
벌써 11월의 끝자락입니다 바람이 많이 차네요
여러분도 알고 계실 테니 여러분께 짧게나마 편지를 써봅니다
오는 12월 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미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지금까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