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2 月 6 日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네가 더 애틋해져 계절이 바뀌어도 너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아 별말 하지 않아도 서로를 향한 미소가 우리의 소통 함께할 때마다 내 인생의 페이지가 차곡차곡 채워져, 서로에게 가장 좋아하는 계절의 향기로 기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