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 커뮤니티 포스트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치킨으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침대에 누웠어 추운 시간에 밖에 있지 말구 이불 안에서 따뜻하게 있어 나는 이미 이불하고 합체했어 이젠 떨어질 수 없어.. 앗 이불이 부른다 난 이불하고 놀러 가볼게 오늘도 평온한 밤 보내 🫂 잘 자ㅏ ◜◡◝ - 진수
2025년 1월 17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치킨으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침대에 누웠어 추운 시간에 밖에 있지 말구 이불 안에서 따뜻하게 있어 나는 이미 이불하고 합체했어 이젠 떨어질 수 없어.. 앗 이불이 부른다 난 이불하고 놀러 가볼게 오늘도 평온한 밤 보내 🫂 잘 자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