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 Community Post - 손시려어🐹

로라즈 이게 되네..올해 생일도 축하해줘서 고마웠어 엘링들✨💖 내년에도 함께하자 우리!! 그 때까지 우리 엘링들 행복할 수 있게 내가 많이 노력하고 행동할게♥ 항상 응원해주고 지켜봐줘서 고마워용 오늘도 내일도 고맙고 사랑해 엘링🥰혁아 생일 즐겁게 보내라 생일 축하를 나한테만 못 받았다고 너무 슬퍼하지마 대신 진짜 선물을 줄게. 키티처럼 귀여운 나임✌️내일 블러디러브 막공 화이팅!!!!💪충성🫡 엘링 오랜만이얏 입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개월을 넘어 반년을 앞두고 있다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 훈련소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갔었는데 자대배치를 받은 후에는 더 빠르게 가고 있는 것 같아..!! 다들 몸은 건강히 잘 지내지!? 추운 날씨 항상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야 하구 밥도 잘 챙겨 먹어야 해!! 나는 살이 찐다 찐다...엘링 삿포로 다녀오겠습니당 오랜만에 아침 먹었다👍👍 라노형이 후식 아이스크림 사줌👍👍결이형 아리가토오❄😝❄️❄️❄️누굴 위한 마피아였던 것인가.. 경보는 억울합니다 어제 저녁에 멤버들이랑 같이 순대 볶음을 먹었다. 너무 배고파서 첫 입 먹으려고 했는데 음식이 젓가락을 탈출해 춤을 추더니 옷에 다 묻었다는 슬픈 사실... 먹기 전에 분명 앞치마를 했는데 이젠 필요가 없어져서 그냥 앞치마 벗고 먹었다는 사실... 근데 맛은 아주 굿굿 엘링 1700일 축하해♥ 사랑해요~🙇‍♂️😺쌍꺼풀 생겼오 물 많이 먹어야 건강행💧늦었지만 즐거웠고 행복했던 날🙂 고마웠고 지금도 고마워🫶🏻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안녕들 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엘링. 고요한 듯 소란스러웠고 어둡지만 빛이 나던 그런 2024년이 지났네요. 우리 엘링의 2024년은 늘 고요하고 빛이 나는 그런 일 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엘라스트가 더 짙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얼마나 있을까라는...새해 첫 공하고 왔어요 엘링들! 올해 시작부터 엘링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노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당! 올해도 잘 부탁해요 엘링들! 새해 복 많이 받아아!!! Happy New Year!♡안녕 엘링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어요?? 올해도 엘링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용 그러고보니 어제가 2024년의 마지막 뮤지컬이었더라고요. 블러디 러브도 해피 오 해피도 많은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시작했었지만 시간이 흘러 두 작품 모두 첫공도 잘 올리고 올해의 마지막 공연까지 마무리를 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면서도 시원섭섭...엘링 메리크리스마스~~ 남은 한해도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메리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다 ~~ 커버 잘 들었죠 ?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혁아~~ 블러디러브 첫공 축하하고 고생많았어👏🏻👏🏻 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좋은 무대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그런 네가 정말 멋있었고 보는 내가 다 뿌듯했고, 티는 안 냈지만 감동도 받게 되더라고. 네가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그 노력을 알고 있어서 더 그랬던 거 같아🙂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앞으로도 보여줄 무대들 아프지...엘링! 드디어 내일이면 블러디러브 첫공이에용⚔️ 아직 부족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시간들을 믿고 멋있는 디미트루의 모습 보여드릴게용 내일 많이 많이 오셔서 혁미트루의 첫공 눈으로 담아가시면 좋겠어요!! 오시는 분들 커튼콜 때 소리 많이 질러주시구요♥ 그럼 내일 디미트루로 뵙겠습니다!2024.12.19 어제 라노형이랑 오랜만에 마라탕 먹었는데 토핑 추가를 500개 했더니 영수증이 두루마리로 왔다. 용기도 욕조에 담겨서 옴. 마라탕은 다섯 입까지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이 고칼로리 음식을 다 먹으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생각을 해봄.엘링~~ 오늘 팬미팅 너무 재밌고 고마웠어~~ 오늘 반묶음머리를 했는데 크리쳐 때 나를 다시 보는 거 같아서 뭔가 기분이 미묘했다? 엘링들도 나랑 생각이 똑같을까 싶어서 내 생각을 공유해볼게😯 아무튼!! 오늘도 고생많았구~~ 푹 쉬고, 밥 꼭 챙겨 먹구 내일도 이쁘고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게!! 大好き🫶🏻안녕 엘링~~ 라노입니다~~ 오늘은 E'LAST의 멤버로서 맞이하는 5번째 생일이에요. 작년 생일에도 엘링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은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올해에도 이렇게 엘링들에게 축하받고,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많은 생각들과 감정이 맴도는 것 같아요. 가끔씩 주변에서 한 살씩 나이를 먹을 때마다 생일을 챙기기도 힘들어지고 점점 대수롭지 않은 날이 되어가...엘링들에게 "잘할 수 있어"를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다운펌 후기 : 고길동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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