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 Community Post -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안녕들 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엘링.
고요한 듯 소란스러웠고 어둡지만 빛이 나던 그런 2024년이 지났네요. 우리 엘링의 2024년은 늘 고요하고 빛이 나는 그런 일 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엘라스트가 더 짙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얼마나 있을까라는 - Ye Jun
Jan 6, 2025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안녕들 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엘링.
고요한 듯 소란스러웠고 어둡지만 빛이 나던 그런 2024년이 지났네요. 우리 엘링의 2024년은 늘 고요하고 빛이 나는 그런 일 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엘라스트가 더 짙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얼마나 있을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