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7, 2025
아직도 어제의 여운이 남아있구만... 긴 투어 소중한 시간 함께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지금 이순간은 축하하고 올해 남은 시간들도 같이 의미있게 만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