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2일
오늘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따뜻한 트메 사랑 많이 받았어요 정말 재미있었고 최고였습니다❣️ ㅠㅜㅜ 내일은 한층 더 성장한 도영이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푹 자요